옷!! 쌤~~~~
넘 방가워요..
항상 잊지않구 방문해주고..넘 고맙네요
참 얼마안있음 졸업이겠네요..미리 추카해요~~
벌써 취직이 되었나봐요..넘 잘됐어요..
샘 잘할수 있을거에요..충분히..ㅋ
여기서 했던 기억을 더듬(?)어 잘해내리라...ㅋ
우리 아이들도 다들 잘 지내고 있어요
참, 희재와 선영이는 지난달에 이사갔구요 새로운 아동 2명이
왔어요..
취직하면 더 바빠지겠네요..그전에 시간있을 때 놀러오세요
아이들 선생님 잊지 않았으니깐 겁먹지 말구요..^^
감기조심하구 또 오세요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