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내용
|
|
2005년의 두번째달에 사랑을 나눠주신 분들입니다.!
문휘영님(30만원), 정재순님(20만원), 거제교회(50만원)
부산시국제협력과(사과,배 각2상자), 거제교회권사회(떡국3말)
연제구청(사과 11상자), 케익하우스(케익5상자),
를 후원해주셨습니다.
2월은 2,3일 짧은 뿐인데,,어느달보다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.
그만큼 2,3일의 하루하루가 길다는 증거 아닐까요..?
더불어 오늘 주어진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.
자신에게 주어진 시간,,물질.. 사랑..
이 모든 것을 나누는 그 자리에..더 큰 것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.
후원해주신 기관과 후원자님들께..오늘은 큰 절 한 번 올리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
|
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