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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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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리바게트 미남점 (9회) : 빵,케익
- 파리바게트 범천점 (3회) : 빵
- 연제구복지관 (2회) : 무,불고기양념,브로컬리
언제나 다시 찾아오는 여름은 이전보다 더 더운 것 처럼 느껴지는
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..
더위를 뚫고 노릇노릇..고소하게..부드럽게 구은빵은 더위속에서도
우리의 큰 기쁨이었습니다...
뿐만아니라.. 후원해주신 채소 덕분에..부족한 비타민도 보충하고,,
맛나는 김치도 만들어 먹었죠...?
단순한 음식이 아닌 기쁨을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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